스트리트파이터5의 기본 전략

굉장히 다양한 전략이 오가는 스트리트파이터5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자주 씁니다.

 

대공(Anti-air)


 

머리 위로 뛰는 상대를 요격하는 공격법

내 앞으로 떨어지는 상대는 대공용 필살기나 일부 기본기로 요격할 수 있고, 뒤로 넘어가는 상대는 일부 기술이나 백점프 기본기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2D 격투게임에서 중요한 전술 중 하나이므로 충분히 염두에 둬야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야하는 특성 상 보기엔 쉬워보여도 실제로는 대공을 놓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대공은 지상 견제가 탄탄할 때 기회가 오게 마련입니다.

만약

지상으로 접근하는걸 막는다면 한 번은 뛰게 되어있으니 뛸 때까지 기다릴것

내가 대공을 당한다면 :

1 점프 타이밍이 읽히는 것이니 지상전으로 국면을 바꾸거나

2 지상 견제를 거듭해 안뛸것처럼 의식시켜두고 갑자기 뛰거나

3 되도록 상대의 뒤통수로 떨어지도록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셋업(정셋/감셋)


 

눕히고 일어날 때 또 때리는 공격법

일부 기술로 적을 눕히면 보통 공격자가 유리한데 공식대로 움직이거나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내밀어 적이 기상할때 내 공격을 겹칠 수 있습니다.

공식대로 움직이면 정셋, 대충 감으로 공격하면 감셋이라고 부릅니다.

스파5에는 낙법이 두 종류기때문에(제자리낙법, 후방낙법) 이에 맞는 셋업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양낙법을 모두 대응하는 것도 있지만 특수한 경우입니다.

간단하게 셋업 하는 법:

어떤 기술로 눕힌다음 대시를 1~2번 정도하고 앉아 중손같은걸 눌러보세요. 기상하던 상대가 맞거나/막으면 성공한 셋업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조합해 자신만의 셋업을 만들어보세요.

 

셋업을 당한다면 :

누웠다면 가드를 우선순위로 둡시다.

일어나는 즉시 무적기를 쓰면 상대의 셋업을 뭉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막히면 무척 위험하므로 선택의 문제입니다.

만약,  그 전까지 한 가지 낙법만 썼다면 다른 낙법을 하거나 낙법을 하지말아 기상타이밍을 흐려봅시다. 이러면 셋업을 흘릴 수 있습니다.

 

견제


 

데미지 포문을 열기 위해 대치중 여러 기본기를 내밀어 보는 공격법

2D 격투게임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는 공격 수단입니다. 수만가지 상황이 있어서 공식이 없지만 내 기본기가 닿을랑말랑하는 거리에서 툭툭 내밀다보면

1 상대가 나한테 오다가 맞거나

2 뛰다가 맞거나

3 공격을 내밀다 크러시카운터로 맞거나

4 공격을 내밀고 경직중에 맞는 (윕퍼니시) 상황이 발생합니다.

견제는 단타로도 의미가 있고 연속기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