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 공격법 개요

안녕하세요. 푸른입니다.

이번 글은 조만간(?) 페이지로 엮어서 홈페이지 보수에 사용됩니다. 본문에 사용된 영상은 gif 제작을 염두에 두고 30프레임으로 렌더링 해버려서  60프레임으로 다시 녹화해야합니다.

위 사항 참고하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공


뛰는 상대를 요격하는 공격법

앞으로 떨어지는 상대는 대공필살기나 기본기로 컷트할 수 있고 뒤로 넘어가는 상대는 일부 기술이나 백점프 기본기로 컷트할 수 있다. 스파5는 2D 게임이므로 지상 접근을 막는다면 한 번은 뛰게 되어있으니 뛸 때까지 기다릴 것.

대공을 당한다면 :
1 점프 타이밍이 읽히는 것이니 지상전으로 국면을 바꾸거나
2 지상 견제를 거듭해 안뛸것처럼 의식시켜두고 갑자기 뛰거나
3 되도록 상대의 뒤통수로 떨어지도록 거리를 바꿔가며 시도해보자.

 

프레임트랩


막혀도 유리한 기술을 내민 뒤 빠른 공격을 연이어 써서 상대의 반격을 차단하는 공격법

첫 기술을 막고 내미는 반격을 더 크게 잡아먹는 공격이므로 계속 가드해야 안전하다.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약-중, 중-약, 중-중 기본기 정도면 프레임트랩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기계가 아니다보니 이론상 프레임트랩이 되지 않더라도 상황상 성립하는 경우도 있다.

프레임트랩을 당한다면 :
일단 막으세요. 급하면 V리버설도 좋습니다.

 

셋업


눕히고 일어날 때 또 때리는 공격법

일부 기술로 적을 눕히면 공격자가 유리한데 공식대로 움직이거나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내밀어 적이 기상할때 내 공격을 겹칠 수 있다.

공식대로 움직이면 정셋, 대충 감으로 공격하면 감셋. 제자리낙법, 후방낙법을 노리는 셋업이 각각 따로 있고 가끔 양낙법을 모두 잡는 셋업도 있다.

셋업을 당한다면 :
기본적으로는 가드가 안전하고 무적기를 리버설로 내밀면 반격할 수 있다. 계속 한 가지 낙법만 썼다면 다른 낙법을 하거나 낙법을 하지 않으면 피할 수 있다.

 

리셋


단숨에 가드 방향을 헷갈리게 만들어 큰 데미지를 쌓는 공격법
대표적으로 이부키의 풍마수리검 패턴이나 콜린의 트리거2 패턴이 있다.

 

견제


공격을 열기 위한 필드에서의 눈치 싸움

적당한 거리에서 대치하며 기본기를 휘둘러보는 공격법으로 상대가 접근하다 맞거나 뛰다 맞거나 기술을 쓰려다 카운터로 맞는 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밀착심리전


타격vs잡기

스파5 공격은 대부분 타격이다. 타격은 막을 수 있는데 가드를 무너뜨리는건 잡기다. 그래서 상대의 공격을 막고 있는 도중엔 항상 잡기를 의식해 잡기풀기 누를 준비를 해야한다.

가드와 잡기풀기를 동시에 대처할 수 있는 늦잡풀이라는 테크닉이 있지만 반격당할 위험이 항상 있으므로 상대의 패턴 파악이나 경험에 의지해 방어 옵션을 선택해야한다.

잡기풀기(잡풀)vs잡풀낚시

상대에게 한 번 잡혔다면, 잡기풀기를 대비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상대는 내 잡기풀기 의도를 읽고 잡을 것처럼 행동한 다음 내가 내미는 잡기풀기를 크게 반격할 수 있다. 잡기풀기 낚시다.

위에 설명한 늦잡풀을 부수기 위한 늦기본기라는 테크닉이 있다. 늦기본기도 타격이므로 잡기풀기를 버리고 막을 수 있다.

사람이 항상 기계처럼 행동할 수도 없거니와 찰나에 오가는 눈치 싸움 때문에 밀착 공방을 할 땐 몇 F 내외의 오차가 생길 수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