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 분석 #3-1 슈플 캐미 승. “잡기 상황 세분화”

리플 분석 #3의 내용을 토대로 분석 방법을 찾고 개선 중입니다.

공격과 피격상황을 특정 기준으로 분류하고 여러 편의 건수를 모으면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잡기 성공 횟수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잡기의 경우는 단발로 맞히기 쉽지 않으므로 다른 행동을 하는 척 하다 잡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따로 다루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캐미 공격, 피격 타임라인

1라운드2라운드
89” 내밀다 피카운터
84” 앉아 중발, 강 스파이럴애로우 견제하다 공격 140
82” 내밀다 피격
75” EX 스파이럴애로우 장풍보고 공격 80
73” 중손(가드), 잡기 잡기 120
70” 앉아 강손(히트) 대공 96
59” 약 캐논스파이크 대공 120
48” EX 캐논스트라이크 점프인 76
45” 중발 견제 54
40” EX 스파이럴애로우 장풍보고 공격 72
33” EX 캐논스트라이크, 약손 장풍보고 공중제어 92
31” 중발 경직 중 견제 54
27” 약손(라운드 끝) 착지경직 23
누적 시킨 피해 927

97” 점프인하다 피격
94” 견제하다 피격
91” 심안예측못함
90” 가드 풀린듯
89” 앉아 강발 견제 90
85” 점프 강발, 중손, 강손, 강 스파이럴애로우 매직점프 278
82” 앉아 약발, 약손 견제 51
81” 밀착하다 피격
79” 점프 중발 공대공 70
76” 약손, 약손 견제 60
74” 잡기 114
73” 중손 68
70” 약 캐논스파이크 무적시간딱 맞춰 공격 108
69” 앉아 강손 견제(아마 V트리거 캔슬이었겠지) 72
65” 잡기(경기 끝) 68
누적 시킨 피해  979

류는 타임라인을 되짚어보니 잡기가 없었네요.  아무튼 캐미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듯, 1라운드에는 잡기를 1회, 2라운드에는 2회 성공시킵니다.

원본 영상을 확인해보니 1라운드 잡기는 중손 가드 후 잡았고  2라운드는 약손, 약손, 잡기와 스턴 후 잡기를 성공시켰습니다.

상상을 해봤습니다.

잡기는 보통 언제 깔릴까. 1. 점프 기본기 가드 후 2. 약기본기 가드 후 3. 중/강 기본기 가드 후 (위 경기에서 상황이 나와버려서;;) 4. 대시후 기습으로 5. 스턴 후 6. 크러시카운터 후 7. 기상시 잡기 깔기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구간별로 잡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건 유저별 습관에 의존할 가능성이 클지도 모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건수가 많아졌을때 대체로 경향이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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