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가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역가드공격
일본어의 메쿠리의 의역. 통상 상대방의 반대쪽으로 레버를 밀어 가드하는것과 반대로 상대방쪽으로 레버를 밀어 가드해야하는 공격. 기상공방에서 자주 쓰인다.

 

정가드, 역가드.

2D 격투게임하면서 언젠간 한번은 마주칠 용어입니다.

생각보다 역가드의 개념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날아차기를 할 때를 떠올려보죠.

상대방에게 발을 맞추기 위해 점프를합니다.

 

이럴경우는 등쪽으로 (←) 레버를 밀어 가드하면 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이런 변수가 생깁니다.

 

가드하기 위해 등쪽으로 레버를 밀면…. 맞습니다? 왜 날아차기가 안막힐까요?

 

 

역가드가 그런겁니다.

위 사진의 빨간부분이 공격판정인데 이 부분이 내 캐릭터의 앞뒤를 가르는 축 뒤쪽 (애매하게 뒤통수) 겹칩니다. 그래서 공격의 반대방향인 앞쪽으로 레버를 밀어야 가드가 됩니다.

 

 

 

 

 

그렇다면 역가드공격은 언제 잘들어오냐면, 상대방을 다운시킨 후가 대체로 많습니다.

상대방을 눕힌 후 곧장 점프를 하면 캐릭터의 앞뒤를 판단하기 어려우니 “막을테면 막아보거라!” 라는 거지요.

2D 격투게임의 기본적인 압박 방법이므로 다양한 상황을 익혀서 역가드 공격을 잘 막고 잘 써보도록 합시다.

상황에 따라 되게 애매하게 역가드를 때리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보고 막는게 좋습니다.

(위 역가드공격사진의 몇프레임 앞입니다. 애매하게 뒷통수에 걸려있어서 헷갈리는데 이건 역가드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격투게이머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thoughts on “역가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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